대한민국 럭셔리 브랜드 ‘베제사이데알’, 엔타스 면세점(본점)에 입점하여 글로벌 면세 시장 공략에 나선다

[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]엔타스 면세점(Entas duty free shop) 본점은 동북아시아의 교통허브 역할을 하는 글로벌 도시 인천에 위치해 있다. 인천은 K뷰티, K-POP 등 K스타일을 전파하는 한국의 선도적인 도시이고 이에 엔타스 듀티프리는 2014년 인천항만점을 시작으로 인천 시내면세점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 면세점을 오픈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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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계자에 따르면 컨템포러리 럭셔리 호텔&리조트(PARADISE HOTEL&RESORT)인 ‘영종 파라다이스’에 베제사이데알 제품이 입점해 K-뷰티에 관심 있는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.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은 인천에 위치한 동북아시아 최초의 복합리조트로서 연예인이나 스타 유튜버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‘핫 플레이스’이다. 빅뱅 태양의 결혼식 장소로도 화제가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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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제사이데알 전 제품은 최근 중국 위생 허가(CFDA)를 취득하였고 피부자극 테스트 및 임상 실험을 통해 제품의 품질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품질관리 시스템(QC)을 거쳐 우수화장품제조기준 CGMP 적합 업체의 엄격한 품질기준 관리 하에 생산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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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고품질 앰플(Ampoule)’로 유명한 베제사이데알은 베스트 셀러(Best seller)인 ‘3종 앰플’을 엔타스 면세점에서도 선보인다. 모이스춰라이징 씨엘로 앰플(수분), 비올레따 앰플(탄력), 그리고 퓨리파잉 베르데 앰플(트러블, 진정)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‘3종 앰플’을 통해 관리를 집에서도 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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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 출시되는 크리스티나 버블 토너도 엔타스 면세점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. 고농축, 고함량 ‘앰플 토너’로 피부에 강력한 수분과 풍부한 보습감을 전달하는 버블 형태의 토너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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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방송사 아나운서들이 사용해 화제가 되어 입소문을 탄 블랑코 쿠션(Blanco cushion pact)은 미백, 주름개선, 자외선차단의 3중 기능성을 가진 제품으로 수분감, 커버력, 밀착력, 지속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. 피부결을 매끈하게 커버해주는 극밀착 커버 쿠션 팩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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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세먼지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피부가 점점 거칠어지고 건조해져 간다. 초미세먼지(PM2.5)까지도 제거해주는 세정력을 임상으로 입증받은 베제사이데알 화이트 폼 클렌징은 ‘미세먼지 세안제’, ‘초미세먼지 폼클렌져’로 알려져 있다. 이 제품은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하게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며 1차 세안만으로도 깔끔하게 지워지고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톤업효과도 볼 수 있다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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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베제사이데알 관계자는 “이번 면세점 입점으로 다양한 나라의 고객들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 베제사이데알의 우수한 제품력과 대한민국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를 세계 각국의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알리겠다”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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