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제사이데알, 우수한 제품력과 서비스로 '명품 에스테틱 브랜드' 꿈꾼다

[웹데일리=함현선 기자]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과 쌀쌀한 날씨에 건조해지는 피부로 인해 겨울철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에스테틱 브랜드 '베제사이데알'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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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어로 '미의 전형, 이상적인 아름다움'을 뜻하는 베제사이데알은 강남 압구정에서 에스테틱 샵을 운영하는 김지영 원장이 오랜 연구 끝에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탄생시킨 브랜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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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제사이데알은 모든 피부에 적합한 클렌징 폼과 쿠션, 피부 타입별로 골라 사용할 수 있는 앰플들의 높은 제품력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. 브랜드 론칭 이후 베제사이데알의 제품들은 구매자들의 좋은 후기로 인기를 끌며, 뷰티 앤 부티 시즌 3', '뷰티스쿨 시즌 2', '멋 좀 아는 언니들 시즌 5' 등의 여러 뷰티 방송에서 소개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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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제사이데알 관계자는 '소비자들의 관심에 크게 감사드리며, 피부로 인해 고민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 더 높은 수준의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게 노력해 나갈 것'이라며, '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에스테틱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해 나가겠다'는 포부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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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보기 : http://news.webdaily.co.kr/view.php?ud=2019022113424643396cf2d78c68_7